쥬라기에 용각류는 초식공룡이 아니다. 참고내용

서양은 이미 용각류가 초식공룡이 아닌 사실을 밝혀내기 위한 작업으로 티라노사우루스와 카마라사우루스의 골격 비교를 시작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세계 속에 문화전쟁을 하는 것을 모르는 국내에 소심한 자리싸움에 우리문화를 개척이란 단어를 꺼내지 못했습니다. 벌써 5년이 지나도록 힘겨운 싸움을 해도 혼자 이야기하는 문화가 우리의 현실이라서 답답합니다. 내일의 문화에 도전하지 않으면, 또 오랫동안 고생한 보람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벌써 저 같은 일반인도 준비를 하는데, 더 많은 지식을 갖고 있는 그들도 자신의 잘못을 바르게 잡는 의식이 성장하고 있는 것 입니다.
참고는 학술 내용과 저의 개인적인 정리가 포함된 내용이고, 차후 이와 같은 내용은 지식정보란으로 교체하여 담아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vpow.wordpress.com/category/skeletal-reconstructions/

 


덧글

  • water4life 2011/11/10 13:29 # 답글

  • 나무 2011/11/10 13:31 #

    ^^ 웹의 저자 서술을 그대로 믿지 말아야합니다. 논문의 취지나 견해가 다르게 된 내용이 많았습니다.
  • 공룡알 2011/11/10 21:09 # 삭제 답글

    용각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성인 '거대한 장이 위치한 복강' 구조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알려진 모든 척추동물에게서 장의 길이는 초식이 육식보다 길며, 카마라사우루스의 보디라인까지 잘 드러난 화석들로 알아낸 배는 엄청나게 큽니다. 특별히 비대한 간을 가지거나 그렇지 않은 이상에야 이 배에는 소장과 대장이 자리했을텐데 초식성이 아니라면 그렇게 긴 장을 가질 이유가 없으니까요.
  • 나무 2011/11/11 12:06 # 답글

    넓은 복강에 대한 제시는 일종의 추론이지만, 당위성을 가진 것은 분명했습니다. 하지만 230개의 세이모사우루스의 위석에 대한 공간을 이야기했던 입장에서 거대한 장을 논하기는 문제가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추론의 싸움은 이야기 싸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용각류가 자신을 보호하기위해 많이 먹었다는 사실은 당위성을 가진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소화의 기간이나 장의 연장설 은 추론에 속하는 것이고, 문제는 많이 먹었던 용각류보다 이전에 살았던 용각류의 습관과 성장하는 아기들의 발전에 그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다음 글에 이미담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용각류의 생태를 찾아서...., 란 제목으로 다음주에 초에 올릴 예정입니다.
  • shaind 2011/11/12 17:00 #

    이런걸 바로 횡설수설이라고 하는 거군요.
  • shaind 2011/11/12 17:18 # 답글

    그건 그렇고 저 링크에 있는 내용은, 단지 카마라사우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의 골격을 이루는 개별 뼈들이 서로 대응된다는 수준의 이야기에 불과한데요. 이건 둘 사이에 진화적 연관관계가 있다는 뜻일 뿐입니다. 뭐, 같은 용반목이니 당연하겠죠.

    저 웹사이트의 어떤 포스트도 용각류가 초식동물이라는 주장은 없습니다. 그리고 위의 저 비교 포스팅 역시 진화생물학에서 흔히 하는 전형적인 구조적 비교방법이고 요즘에 시작된 그런 새로운 주장이 아닙니다.

    저 포스팅을 "용각류가 초식공룡이 아닌 사실을 밝혀내기 위한 작업"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무 근거없는 망상이자 왜곡일 뿐입니다.
  • 나무 2011/11/12 17:49 #

    다음 장에 들어갑니다. 수각류가 어떻게 형성 되는지 이것처럼 일방적인 비교는 아니지만 거의 같은 내용의 골격을 말할 것입니다.
    결국 유사한 내용을 담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태타누라의 발전을 이야기하는 기초입니다.
    티라노사우루스를 닭으로 생각한 것이 얼마되지 않았지요.
    지금 다시 용각류의 발전으로 수각류를 보는 것입니다. 이건 골격을 보기위한 발표가 아닙니다.
    용각류가 숲으로 올라간 것은 트라이아스기입니다. 초기 플라테오사우루스들은 대형수각류의 기초가 됩니다. 나에게는 충격입니다. 늘 작은 수각류가 대형수각류로 성장할 것이란 사고였는데, 놀라운 사실이 용각류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직 그들이 보지 않았던 것을 보기 시작한 것이지요.
    이 글을 쓰는 저의 생각은 불과 종이한장이란 생각을 합니다. 서양이 반성하고 무언가 찾으면 너무나 쉬운 이야기 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내용을 쓰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나무 2011/11/12 17:54 #

    용각류로부터 육식공룡이 나오면 용각류는 초식입니까 육식인가요?
  • shaind 2011/11/12 19:51 #

    진화상으로 식성은 골격의 기본 토폴로지보다 보다 훨씬 쉽게 자주 바뀝니다.
  • 공룡알 2011/11/13 12:18 # 삭제

    식성의 변화가 바뀌고 말고를 떠나서 초기 플라테오사우루스류 고용각류들이 대형 수각류의 기초가 된다는 얘기는 너무 참신해서 뭐라 말이 나오지 않네요. 고작 골격의 비교로 그런 추론을 내린 것이라면, 초기 수각류와 거대 수각류의 골격이 더 잘 들어맞는다는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 나무 2011/11/13 13:53 # 답글

    재미있어요 아니 생각해 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
  • Venator 2012/04/27 12:52 # 삭제 답글

    뭔 소리입니까.... 비슷한 종류 (용반목)이니 당연히 뼈가 비슷하겠죠.

    또한 용각류의 이빨에서 거친 식물로 인한 마모 흔적이 발견되었었습니다.

    또한 용각류의 몸은 식물을 먹는데 최적화되어 있고요.



    도데체 뭔 솔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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